카메론이 Avatar 제작에 사용했다는 3D Printer

에 의해서 | 2010-07-25 | Mobile & UX | 2 코멘트

제임스 카메론이 솔리드웍스 2010 행사에서 아바타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발표를 했습니다.

그 중에 눈에 띈 것은 엄청난 크기의 덤프 트럭이나 커다란 광산 채굴 장비 같은 것들을 만들때 3D 프린터를 이용했다고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3D 프린터라.. 3D 스캐너나 3D 프린터에 대해서는 들어본 것 같지만 실제 본 적은 없었으니 이참에 어떤 제품이 있는지 찾아 봤습니다.

이 3D 프린터도 여러가지 기술이 있네요. OHP 필름 같은 것을 여러 층으로 쌓아서 하는 제품도 있고, 분말 형태의 층을 쌓아서 하는 제품도 있는 것 같고, 좋은 제품은 칼라로 색깔까지 다 입혀서 프린트된 제품이 나옵니다. 눈에 띄는 한 제품을 찾아서 회사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놀라운 점은 이 회사의 한글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3D 스캐너랑 프린터를 사용하는 곳이 꽤 있나봅니다.

http://www.zcorp.com/en/home.aspx

http://www.zcorp.com/kr/kr-printers.htm

3D Printer를 어떤 분야에 쓸 수 있는지

3D Printer 제품 성능에 대한 요약

판매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 사이트)
ZPrinter 310 : $19900 (약 2천4백만원)
ZPrinter 350 : $25900 (약 3천1백만원)

국내 홈페이지에는 ZPrinter 650이 9천만원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정도면 빠른 프로토타입을 원하는 기업에서는 충분히 사용 가능한 수준입니다.

프린터 가격보다 유지비가 얼마나 될지가 사실은 젤 중요한 관건 입니다만, 홈페이지 소개로는 1 입방센티미터에 0.1달러가 든다고 합니다. 정말 저 정도 밖에 안든다면 유지비도 아주 괜찮은 수준이네요.

좀 더 찾아보니 HP에서 1500만원 미만의 3D 프린터를 출시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아래는 기사와 함께 소개된 영상입니다.

HP 3D Printer 관련 영상 

나중에는 원하는 로봇 장난감을 3D로 프린트해서 만드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태권브이랑 건담 3D 도면만 구할 수 있으면 바로 프린트 해서.. ㅎㅎㅎ..  핸드폰, 스마트폰 같이 작고 비싼 기기를 만드는 회사에서는 상당히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전시회에서 실제로 보니 재질은 딱딱한 플라스틱 같은 재질이더군요. 색칠을 해야 제대로 제품 같아 보일 것 같은데.. 미리 색깔이 입혀져서 나오는 제품은 좀 느낌이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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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1. 미노

    ㄷㄷㄷ…
    하루빨리 가정에서도 3D프린터를 사용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답장
  2. 미노

    ㄷㄷㄷ…
    하루빨리 가정에서도 3D프린터를 사용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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