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이 솔리드웍스 2010 행사에서 아바타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발표를 했습니다.


그 중에 눈에 띈 것은 엄청난 크기의 덤프 트럭이나 커다란 광산 채굴 장비 같은 것들을 만들때 3D 프린터를 이용했다고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3D 프린터라.. 3D 스캐너나 3D 프린터에 대해서는 들어본 것 같지만 실제 본 적은 없었으니 이참에 어떤 제품이 있는지 찾아 봤습니다.


이 3D 프린터도 여러가지 기술이 있네요. OHP 필름 같은 것을 여러 층으로 쌓아서 하는 제품도 있고, 분말 형태의 층을 쌓아서 하는 제품도 있는 것 같고, 좋은 제품은 칼라로 색깔까지 다 입혀서 프린트된 제품이 나옵니다. 눈에 띄는 한 제품을 찾아서 회사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놀라운 점은 이 회사의 한글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3D 스캐너랑 프린터를 사용하는 곳이 꽤 있나봅니다.


http://www.zcorp.com/en/home.aspx
http://www.zcorp.com/kr/kr-printers.htm



아래 영상을 보시면 3D 프린터의 위력을 바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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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inter를 어떤 분야에 쓸 수 있는지



 


 


 


3D Printer 제품 성능에 대한 요약


 



  


판매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 사이트)
ZPrinter 310 : $19900 (약 2천4백만원)
ZPrinter 350 : $25900 (약 3천1백만원)


국내 홈페이지에는 ZPrinter 650이 9천만원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정도면 빠른 프로토타입을 원하는 기업에서는 충분히 사용 가능한 수준입니다.


프린터 가격보다 유지비가 얼마나 될지가 사실은 젤 중요한 관건 입니다만, 홈페이지 소개로는 1 입방센티미터에 0.1달러가 든다고 합니다. 정말 저 정도 밖에 안든다면 유지비도 아주 괜찮은 수준이네요.


  



 


좀 더 찾아보니 HP에서 1500만원 미만의 3D 프린터를 출시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아래는 기사와 함께 소개된 영상입니다.


 


HP 3D Printer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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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원하는 로봇 장난감을 3D로 프린트해서 만드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태권브이랑 건담 3D 도면만 구할 수 있으면 바로 프린트 해서.. ㅎㅎㅎ..  핸드폰, 스마트폰 같이 작고 비싼 기기를 만드는 회사에서는 상당히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전시회에서 실제로 보니 재질은 딱딱한 플라스틱 같은 재질이더군요. 색칠을 해야 제대로 제품 같아 보일 것 같은데.. 미리 색깔이 입혀져서 나오는 제품은 좀 느낌이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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