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마드 요청으로 인터뷰 진행한 내용을 올립니다. 내용 수정 없이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 ^^. 이외에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웹 등에도 인터뷰 기사가 실리는데 그 내용도 곧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디자인 네트워크 디노마드가 UX 디자이너이자
디자인M의 대표 컨설턴트 이신 반준철 님을 만났습니다.

bahns

 

 


반준철
디자인 M 대표 컨설턴트 / UX 디자이너

현 _ 디자인 M (대표 컨설턴트)
삼성전자, 비즈델리, 디자인 센터, UX Camp 등에서 강의
블로그 http://bahns.net 에 UX 강좌 연재

전 _ 한컴 씽크프리 (모바일 오피스 UI/UX기획)
CJ 인터넷 (게임 포탈 UI/UX 기획)
다우기술 (쇼핑몰, 커뮤니티, 웹메일 등 UI/UX 기획)

저서_ 「오래가는 UX 디자인 」(한빛미디어 / 도널드 노먼 추천)

 

나는 UX 디자이너다 _최고의 UX 디자이너가 되는 무공비급 전수! _반준철님과의 인터뷰

 

Q. UX 디자인에 입문하시게 된 계기?

A.
저는 개발에서 기획으로 기획에서 UX 디자이너로 전환한 조금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UX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상당히 자연스러운 흐름인데, 저는 학창시절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전공은 컴퓨터 과학이지만 가능하면 부전공으로 심리학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부전공 등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스스로 공부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죠.

그 외에 음악, 영화, 공연 등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동호회를 운영하기도 했는데, 그런 관심사들이 사람의 경험과 만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UX 디자인이란 분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구요. 기술, 디자인, 심리학의 중간 정도 위치에 UX 디자인이 위치해 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제대로 갈 길을 찾은 느낌입니다.

 

 

Q. 요즘 최고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A.
개인적으로는 미디어 아트 관련 작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술을 이용해서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경험 디자인, 특히 음악과 영상을 이용해서 특별한 경험을 만드는 데 관심을 두고 꾸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Q. 영감을 주는 ‘나만의 특별한 어떤 것(방식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A.
영감을 얻기 위해서 저는 세미나와 전시회에 참석합니다.
생소한 분야나 평소에 관심이 있지만 잘 모르는 분야의 강연/전시회에 참석하면 놀라운 아이디어를 얻고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영감을 얻으려면 평소 익숙한 분야(이를 테면 디자인)보다는 생소한 분야(이를 테면 로봇, 심리학)에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다양한 분야의 웹 서핑과 독서 등도 중요하지요.

 

 

Q. 디자이너가 되지 않았다면 무슨 일을 하셨을 것 같으세요?
A.
개발을 하고 있거나 아마 심리 상담자나 선생님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가 사람들의 숨겨진 욕구, 내면의 이미지 등을 빠르게 잘 파악하는 편인데, 어쩌면 디자인, 개발 관련 능력보다 그 방면 능력이 더 뛰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또 아는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것도 잘 하는 편이거든요.

 

 

Q.하고 싶은 일 또는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앞으로 UX 강의 과정을 더 다듬으면서 디자인 기법에 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는 두 번째 책을 낼 예정입니다.
다음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구요, 사실 그 다음으로는 한류 게임/사이트/드라마 등의 문화 코드를 분석하는 책을 계획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현재 나온 책, 앞으로 계획 중인 책이 잘 팔리고 인정 받아서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디노마드학교 [나는 UX 디자이너다_최고의 UX 디자이너가 되는 무공비급 전수!]에서
UX 디자이너 반준철님을 만나보세요!

d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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