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구텐베르크 에디터] 디자인엑스는 어떻게 일하는가

디자인엑스오래가는 UX 디자인 책을 저술한 반준철 대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결과물을 내는 UX/UI 설계 전문 회사입니다. 대표가 쓴 ‘오래가는 UX 디자인’은 UX라는 용어를 만든 도널드 노먼 교수의 추천을 받은 책으로 업계에 유명합니다. 디자인엑스는 핵심 인력으로 UX 리서치, UI/UX 컨설팅, 사용성 테스트, 프로토타입 제작 등을 수행하며 어려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UX 컨설팅 조직이 되고자 합니다.

H3 회사에 관해서 소개해주세요

우리는 실력있는 전문가 집단으로 고객과 우리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회사의 비전, 가치를 멋있는 문구로 정리할 수도 있겠지만 화려한 문구만으로는 의미가 없어서 지금까지 일하면서 지키려한 원칙을 소개하겠습니다.


H4 디자인엑스 회사의 비전

  • List 블록으로 불렛 생성함
  • 가치 있는 일을 한다
  • 제대로 일한다
  • 인정 받으면서 일한다

먼저, 우리는 언제나 가치있는 일을 하려합니다. 이때 가치는 사회적인 가치, 회사 내부적인 가치, 개인의 가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리포트, 아무도 쓰지 않을 제품을 만드는 데 우리의 소중한 열정과 노력을 쓰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수익만 생각하기보다 정말 고객과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세상을 개선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두번째로 항상 제대로 일하려고 합니다. 일을 할 때 대충 만든 결과로 마무리하지 않고 가능하면 처음부터 제대로 된 결과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맡으려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요구 사항은 항상 변하고 프로젝트 진행은 예상과 어긋나기 마련입니다(노먼의 법칙 참고). 우리는 상황이 어렵더라도 결과의 품질은 항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합리적이고 생각이 열려있는 고객을 만나야하고 구성원이 프로젝트에 관한 열정과 관심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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