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M에서 의미있고 가치있는 제품을 만들어갈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우리는 핵심 인력으로 리서치, 전략 도출, 제품 설계, 프로토타입 제작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차별화된 UX 디자인 조직을 목표로 합니다.

디자인M은 ‘오래가는 UX 디자인’ 책을 저술한 반준철 대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결과를 내는 회사로 업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들은 특별히 중요하고 다른 회사에 맡기기 어려운 문제들을 우리에게 의뢰합니다. 우리는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와 기아차(멕시코, 콜롬비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자동차 CAD용 툴 UI/UX 디자인, 모바일 보안(포렌식) 제품 UI/UX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디자인M 대표 반준철입니다. 전반적인 사항을 직접 설명드리겠습니다.

<어떤 분야를 모집하나요?>

모집 분야

    • 경력 UX/UI 디자이너(연구원) PL급, PM급 O명
    • 신입/인턴 UX/UI 디자이너(연구원) O명

경력 디자이너와 신입/인턴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나이와 경력 제한은 없으며 지원자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도할 역량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주요 수행 업무

    • 사용자 리서치
    • 화면 설계, 프로토타입 제작
    • 테스트
    • 비주얼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위 단계를 각각 별도 인력이나 조직이 수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리서치 결과와 인사이트가 디자인 후반 단계와 개발 등 실무자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르게 UX/UI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최고의 결과물을 내려면 리서치한 사람이 화면을 설계한 후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화면 설계에 참여한 사람이 비주얼 디자인까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계가 분리될 수록 처음 목표한 설계 방향과 최종 결과가 달라져서 전체 완성도가 낮아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멤버가 전체 UX 프로세스에서 충분히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런 디자이너를 요즘은 풀스택 디자이너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체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것이 모든 영역을 대충 수행하면 된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내고 나머지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서 전문 분야가 더 돋보이게 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 분야를 대충 경험한 사람 보다는 한 분야에 충분한 성과를 보이고 다른 분야에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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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관해서 소개해주세요>

우리는 실력있는 전문가 집단으로 고객(그리고 우리)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회사의 비전, 가치를 멋있는 문구로 정리할 수도 있겠지만 화려한 문구만으로는 의미가 없어서 지금까지 일하면서 반드시 지키려 한 원칙을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키며 일해왔습니다.

디자인M 회사의 비전

    • 가치 있는 일을 한다
    • 제대로 일한다
    • 인정 받으면서 일한다

먼저, 우리는 언제나 가치있는 일을 하려합니다. 이때 가치는 사회적인 가치, 회사 내부적인 가치, 개인의 가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리포트, 아무도 쓰지 않을 제품인 것을 알면서도 돈이 되니까 일을 맡을 수도 있는데, 세상에 도움 되지 않는 이런 프로젝트는 가능하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말로 고객사와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되고 세상을 개선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두번째로 항상 제대로 일하려고 합니다. 고객과 영역에 상관없이 대충 만든 결과물을 내보내지 않으며 처음부터 제대로 된 결과를 낼 수 없는 프로젝트는 시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업계에서 고객의 무리한 수정 요구, 늘어지는 일정에 성의 없이 응대해서 최종 결과물의 품질이 급격히 낮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상황을 막고 우리가 만든 결과물의 품질을 항상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려 합니다.

세번째로 우리는 디자인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일하려고 합니다. 이때의 인정은 금전적인 보상을 우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보다 우리를 파트너로 인정해 주는지가 중요합니다. 고객사에서 일방적으로 결정을 통보하고 보수는 적게 일은 끝없이 시키려 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저는 못한다고 말합니다. 보수나 일하는 방식, 그리고 경영진의 판단 등에서 고객이 우리를 파트너로 생각하고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 우리는 힘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좋은 고객을 만나면 보통 고객이 기대한 이상의 뛰어난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가치는 이상적인 가치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현실적인 상황도 생각해야 합니다. 위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충분히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야하며 위의 가치 중 일부를 만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지원 하실 분들은 이런 원칙과는 별도로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을 원하나요?>

  • 자기 전문 분야의 뛰어난 역량
  • UX/UI에 관한 식지않는 열정

사실 딱 위의 두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이것들이 되면 나머지는 맞춰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면 됩니다.

두번째 문구에서 ‘식지 않는’이라는 단어가 중요합니다. 어쩌면 다행스럽게도 이제 ‘UX’라는 단어 자체가 팔리던 시기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1~2년전만 해도 UX 강의와 세미나가 항상 넘쳐나고 많은 정부 기관에서 UX 관련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그 때 많은 UX 전문가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찾기 어려우며 지금 UX와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제 이 분야에 거품이 꺼지고 의미있는 결과를 내는 사람들만 일을 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UX가 왠지 멋있어 보이고 뜨는 분야니까 한번 지원해보는 분들은 사양합니다. 정말로 자신이 UX/UI 분야에 열정이 있고 잘할 수 있는 분들만 지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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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what you love (WeWork)

저희가 입주한 WeWork의 모토는 ‘Do what you love’ 입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일을 찾으세요. 그리고 그 일을 열심히 하세요. 그래야 일하는게 즐겁고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먹고 살려고 이 일을 하지, 아니면…’ 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쉽게 듣는데, 그렇게 몇십년 살면 지나온 인생이 후회스러울 것입니다.

Love what you do (Steve Jobs)

스티브 잡스에게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비결을 물었습니다. 잡스는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비결은 당신이 그 일을 사랑하는데 있다‘ 고 간단하게 답합니다. 당신이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지 못하는 것은 충분히 그 일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로 사랑하지 않으면 장애물이 생기고 어려움이 있을 때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진짜 사랑하면 어려움이 있을 때 그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결국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일을 할 때 정말 뛰어난 결과는 해결하기 어려운 핵심 문제를 피하지 않고 맞서서 풀어갈 때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그 일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진짜 뛰어난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두 관점의 차이

위 두 가지 관점은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Do what you love는 일하는 분야와 직업을 고르는 데 더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라 또는 사랑하는 일에 집중하라고 하는 말인데, 내가 좋아하고 앞으로 일하면서 즐겁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으라는 말입니다.

반면 Love what you do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UX를 좋아해서 UX 디자이너가 되었다고 합시다. 취미로 UX를 하는 것과 직업으로 UX를 하는 것은 다릅니다. 전혀 관심없던 분야의 일을 해야할 수도 있고, 평소 좋아하지 않던 자료 조사, 수집, 정리를 몇 달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Love what you do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하면서 과정도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설사 내가 싫어하는 업무를 하더라도 그 일에 충분히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내가 부족했던 리서치 능력을 보완한다’거나 ‘앞으로 이 분야의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스스로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죠. 사실 의미 부여는 어떤 상황에서도 가능합니다. 좀 극단적인 상황을 들자면 까다로운 고객을 상대로 ‘인내심을 키우는 계기로 삼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자세가 내가 하는 일, 주어진 일을 사랑하는 ‘Love what you do’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긍정 심리학에서도 이렇게 과정을 즐기는 자세를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으로 이야기합니다.

저는 3년 이상의 시간을 ‘오래가는 UX 디자인’ 이라는 책 한 권을 쓰는데 투자했습니다. 집과 도서관을 오가며 연구하고 만족할 때 까지 책 집필에 집중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 했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결과를 내겠다고 생각했기에 노먼 교수님의 추천사를 받는 등,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단순히 UX가 유행하는 몇 년간 이 일을 하려고 했다면 그렇게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후 강의, 워크샵,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빠르게 UX 리서치를 수행하면서 최고의 결과를 내는 방법론을 다듬고 실제로 그 방법론을 적용해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노력이 인정받아서 이제 세계적인 전략 컨설팅 회사들(액센츄어, BCG, IBM 등)이 우리에게 협업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를 함께 확산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지원 안내>

정규직/인턴 모집
    • 접수 기간: 2017년 9월 15일 까지 (적격자는 수시 면접)
      (9월 9일 13:00시 까지 중간 마감, 면접 해당자는 9월9~10일 피드백 드립니다)
    • 전형 절차: 서류 전형 -> 면접 -> (필요시 과제 수행) -> 최종 합격
      (지원자에 따라 수습, 교육 기간이 추가될 수 있으며 관련 내용 협의 가능합니다)
    • 제출 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유 양식, 희망 연봉 기재)
      디자인, UX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는 역할, 기여도를 표시해서 첨부해주세요.
    • 제출 방법: jobs@dzm.co.kr 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합니다.
    • 근무지: WeWork 삼성역점
    • 우대: 영어 능력 우수자, 비주얼 디자인 기반의 UX 디자이너
프리랜서/파트너 모집
    • 프리랜서 형태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개인/팀은 파트너로 지원 가능합니다.
    • jobs@dzm.co.kr 로 메일주시면 확인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원하면 WeWork 삼성역점 공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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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할 wework 삼성역점 사진입니다. (커피, 크라프트 맥주, 과일수, 차, 우유 등 무료 제공,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는 파티도 열립니다.)

좋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회사의 비전에 공감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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