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부터 3일간 실전 Lean UX 디자인 과정 강의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의는 UX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고 변하지 않는 핵심 기법을 실습해보는 자리입니다. UX 리서치 기법은 다양하고 계속 새로운 방법이 만들어지지만 그 중에도 가장 기본이 되는 기법은 이전이나 지금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UX 분야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법을 실습과 함께 배우고 싶다면 이번 Fasttrack Asia 강의를 놓치지 마세요~!
창의적 프로토타이핑으로 혁신적인 서비스 만들기 |
실전 Lean UX 디자인 3일 완성 |
이 수업을 듣게 되면?
- 실무 UX 디자인 프로세스와 방법론을 이용해 3일간 직접 모바일 서비스를 기획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듭니다.
- 사용자의 반응을 서비스에 적용해서 실패하지 않는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을 배웁니다.
-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경험하고 해결해 볼 수 있습니다.
수강생 quote
직원의 추천으로 6개월을 기다려 수강 했는데 역시 최고였습니다. 대략 알던 개념을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었고 사용자 관점에서 제품을 설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 삼성전자 K 수석아이디어를 내고 실제로 만들 때까지 많은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알았다.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고 재미있게 동작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본 것이 기억에 남는다.
– 스타트업 P 직원
실전 UX 디자인 3일 과정
Day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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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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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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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할 것
– 개인 노트북 컴퓨터와 파워포인트 준비 권장
– 기록용 노트(수첩)와 펜
수강 관련 정보
– 일시: 5월 26, 27, 28일 (월, 화, 수),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 장소: Fast Campus 강의장 (신사역 인근, 링크 참고)
– 수강료: 55만원
강사 정보
– 반준철 디자인M 대표
인지심리와 UX 분야의 대가 도널드 노먼이 인정한 저서 “오래가는 UX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인M 반준철 대표는 쇼핑몰/웹메일/커뮤니티 등 다양한 형태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UI/UX 뿐만 아니라 게임과 보안 관련 UX 설계까지, 소프트웨어와 IT 분야에서 매우 다양한 UI/UX 설계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준철 대표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디자인M이라는 UX 컨설팅 업체를 설립, 이러닝/게임/보안 등 여러 분야에서 UX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삼성전자, 인터넷 전문가 협회 등에서 모바일 UX 디자인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
자주 하는 질문
- Q: 제가 들어도 되나요?
- A: 이 수업은 디자인 커리어를 생각하시는 분부터 UX 디자인에 막 입문하려는 초심자까지 사전 지식 없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 강의는 리서치를 통해 사용자를 이해하고 서비스를 설계하는 내용으로 디자인 툴 테크닉 혹은 디자인 기초 지식이 없어도 강의를 듣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이 강의를 주로 듣는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비스 기획자, 혹은 내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창업가
– UX 디자인을 배우고자 하는 GUI 디자이너, 제품 디자이너
– UX 리서치와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모든 분 - Q: 이 수업을 마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게 되나요?
- A: 기획자의 머릿속에서 설계를 마치지 않고 사용자의 관점에서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물론 잘 하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 Q: 창의적 프로토타이핑이 무엇인가요?
- A: 제품을 만들 때 놀라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새로운 프로토타이핑 기법을 말합니다. 애플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벤치마킹해서 만든 창의적 프로토타이핑 기법을 적용해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 Q: 작은 조직에도 도움이 될까요?
- A: 이 강의는 작은 조직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UX 기법을 뽑아서 빠르게 실습 하는 과정입니다. 과정에 포함된 다양한 기법 중 최소 몇 가지는 현업에 바로 적용해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