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원 가치의 세계 최고 스타트업 기업 드롭박스는 어떻게 그런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최고의 제품들이 의례 그렇듯 드롭박스(Dropbox)도 겉으로 보면 너무 단순하고 당연하게 보여서 이 제품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드롭박스의 최고 경쟁력은 복잡한 기술들을 잘 연결해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게 만든 것인데, 이를 파악하려면 상당한 기술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최근 드롭박스 투자 지원서를 너무나 인상 깊게 봐서 내용에 주석을 달고 제품 내부 구조를 함께 정리해 봤습니다.

(혹시 구글 검색으로 ‘드롭박스 파일을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등의 문구를 검색해서 오신 분은 제일 아래 댓글을 참고하세요. 구글이 저의 글을 중요한 내용으로 평가해주네요. ^^)

내가 드롭박스를 처음 만난 날

제가 드롭박스를 처음 만난 것은 책 원고를 준비하던 2009년 어느 날 이었습니다. 컴퓨터로 중요한 원고를 만든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노트북과 큰 모니터가 연결된 데스크탑에서 같은 문서를 편집할 수 있어야 하고 노트북을 잃어버린다고 최신 파일이 날아가서는 안됩니다. 만약 하드디스크 문제나 파일을 덮어 쓰는 등의 실수로 원본 파일을 날리면 엄청난 작업을 다시 해야 하죠. 이런 사태를 피하려고 솔루션을 찾아보니, 1) USB로 파일 복사, 2) 백업 툴로 주기적으로 디스크 백업, 3) 온라인 백업 툴 사용 등의 솔루션이 있었는데.. 그 어느 것도 파일을 공유하고 백업하는 요구를 매끄럽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을 찾아냈는데 그것이 드롭박스였습니다. 이 놀라운 제품은 USB를 이용한 복사와 파일 백업, 동기화 등의 작업을 간단하게 한 번에 해결했습니다. 더군다나 워드 파일을 사용 중에 저장하면 저장한 순간 실시간으로 서버와 동기화하는 엄청난 기능을 제공했지요(사실 이 기술은 구현이 어려워서 몇 년 지나서야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드롭박스의 놀랍게 단순한 인터페이스와 완벽한 내부 동작 구조는 스티브 잡스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잡스가 아이클라우드를 만들 때 드롭박스를 인수해서 통합하려 했는데(10억 달러 제시 추정) 드롭박스 창업자 드류 휴스턴은 이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유명하죠. 최근에 드롭박스는 100억 달러(약 10조) 가치를 인정받는 회사가 되었으니 인수하려고 한 잡스와 안 팔겠다고 한 드류 모두 정확한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install_graphic-dropbox

드롭박스의 기술적 특징

이 제품의 특징을 이해하려면 상당한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제가 가장 중요한 드롭박스의 동작 구조를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기술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델타 동기화(차등 동기화)
    • 변화한 부분만 동기화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50페이지 20MB의 문서를 저장할 때 마다 20MB 전체를 서버로 전송해야 하면 엄청 시간이 걸리겠죠. 일반적으로 문서를 저장할 때 수정되는 부분은 일부 페이지라 변화된 부분만 전송할 수 있으면 전송시간이 엄청 단축됩니다. 테스트해보니 docx 파일(zip 압축형태)을 약간 수정해서 저장하니 약 25% 정도가 변경되더군요. 변경된 부분만 전송하면 75% 시간은 절약된다는 이야기죠.
    • 이 기술은 개발자가 쓰는 소스 관리 프로그램 SVN(서브버전, 위키 참고) 등에서 전부터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 저장소 공유
    • 드롭박스는 서버 내에 존재하는 파일의 저장소를 공유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iOS 인터페이스 가이드 문서를 저장한 적이 있고 내가 같은 문서를 클라우드에 올린다면, 복사하고 파일 확인이 끝나면 업로드 없이 바로 동기화가 완료됩니다. 실제로 문서를 보내지 않고 이전에 저장된 것과 같은 문서면 링크만 나에게 연결시키고 끝이란 이야기입니다. 수 백 메가 파일도 누군가 같은 파일을 올린 적이 있다면 업로드 없이 바로 동기화가 끝납니다.
    • 이 기술은 파일의 어떤 부분이 서버에 올려져 있는지 알아야 하므로 위의 델타 동기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런 구현에서는 서버가 엉키면 전세계 모든 사용자의 자료가 한 번에 날아갈 수도 있는데, 잘 구현되면 서버의 저장소를 엄청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원격 동기화
    • 원격에서 동기화하는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드류가 기술 설명에서 rsync 명령을 이야기하는데, 네트워크로 파일을 보내서 파일을 동기화하는 기술입니다. 네트워크가 끊기거나 중간에 잘못 전송될 때 보정하는 등의 기술이 필요하죠.
  • 버전 관리
    • 파일의 버전을 관리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워드 문서를 드롭박스에 저장하면 내가 저장한 문서를 이전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무료 사용자는 한달 전까지). 실수로 잘못 편집한 내용이 있으면 이전으로 되돌릴 수 있고 클라우드 저장소에 파일이 안전하게 관리되니 백업도 따로 필요 없습니다.
    • 버전 관리 기술은 소스 관리툴 SVN, 이슈 관리툴 TRAC(위키 참조) 등에서 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 사용 중 파일 동기화
    • 잠깐 설명 드린 대로, 현재 편집 중인 파일을 저장하면 이를 인식해서 동기화를 수행합니다. 워드 파일을 아침에 연 다음 닫지 않고 저녁까지 편집한다면 중간에는 동기화나 백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서를 편집할 때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잠금 상태로 만들기 때문인데요, 드롭박스는 현재 편집 중인 파일도 저장하면 잘 동기화 해줍니다.
    • 그리고 동기화 중이라고 해서 시스템이 눈에 띌 정도로 느려지진 않기 때문에 드롭박스를 사용할 때는 로컬에만 저장되는지 드롭박스에 저장하는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 웹 UI 제공, 멀티 플랫폼 제공
    • 드롭박스가 나왔을 때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멀티 플랫폼 지원이었습니다. 초기부터 윈도우, 맥, 리눅스와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를 가리지 않고 모든 주요 플랫폼에서 드롭박스를 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웹 UI를 지원하므로 사용자는 어디서나 웹 브라우저를 쓸 수 있는 곳이면 자신의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맥과 윈도우, 리눅스는 파일 시스템 특성이 달라서 파일을 옮길 때 여러 문제가 생기는데 드롭박스를 통하면 간편하게 OS 간에 파일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웹에서 주요 이슈를 관리하게 한 구현 방식은 이슈 관리툴 TRAC과 비슷해 보입니다. TRAC에서는 전부터 웹으로 버전 관리, 이슈 추적, 개발자 포럼 등을 제공했습니다.

UI/UX 측면의 차별화

드롭박스는 기술적 측면 뿐 아니라 UI/UX 디자인 측면에서도 최고의 제품으로 꼽힙니다.

  • 이해하기 쉬운 개념모형
    • 드류의 사업 계획을 보면 온라인 드라이브에 관한 언급이 보입니다. 온라인 드라이브란 개념은 엉터리라고(sucks) 하는데.. 드롭박스를 쓰면 설치한 후에 내부에서 어떤 동작이 이루어지는지 거의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컴퓨터 내부 저장소에 저장하면 네트워크 상태와 상관없이 드롭박스가 알아서 필요한 동기화 등의 처리를 합니다. 반면 온라인 드라이브 제품은 물리적 드라이브처럼 보이지만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동작하는 등 전혀 다르게 동작합니다. 예전에 네이버 N 드라이브 테스트를 하면서 새로 생긴 N: 드라이브에 포터블 프로그램을 깔아서 실행하려고 한 생각이 나네요. 결국 그런 사용은 불가능했습니다.
    • 클라우드 저장소를 비교할 때 다른 제품은 이렇게 단순하고 알기 쉬운 개념 모형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개념모형은 위에 설명한 기술적 배경과 복잡한 정책을 단순하게 만들려는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 나오는 결과물입니다.
  • 완벽하게 단순한 UI
    • 단순한 개념모형과 함께 최고로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파일을 여러 곳에서 저장하는 등 버전 충돌이 생기면 자동으로 이름을 “파일명-노트북에서 충돌”처럼 바꿔서 저장하는 등, 다양한 제약과 제한을 적용해서 UI를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었습니다(제약/제한에 관한 설명은 ‘오래가는 UX 디자인’ 책 참고).
    • 알기 쉬운 개념 모형 + 심플한 가격 정책 + 단순한 UI 의 조합으로 드롭박스는 현재 가장 사용하기 쉬운 클라우드 저장소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 플랫폼 개방
    • 드롭박스는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외부 서비스가 드롭박스의 파일에 접속할 수 있게 API를 제공했습니다. 그 결과 최근 클라우드 저장소를 지원하는 모바일 앱은 거의 기본으로 드롭박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UX 전략 측면에서 볼 때 초기부터 저장소를 개방해서 API를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 것이 세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되도록 길게 적지 않으려 했는데.. 적다 보니 다시 길어지네요.. ^^;;  설명은 이 정도에서 끝내고 드류 휴스턴이 2007년 썼던 투자 유치 지원서를 소개합니다. 핵심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잘 정리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개발 능력 뿐 아니라 논리를 정리하고 글로 풀어내는 글쓰기 실력도 보통이 아니네요. 이 문서에는 개발자, SW 디자이너로서 드류의 능력과 자신감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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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투자 유치 지원서 (2007)

Y Combinator Funding Application
Summer 2007
Application deadline: 12 midnight (PST) April 2, 2007.

우리는 유망한 지원서의 온라인 데모만 살펴봅니다. 그러니 온라인 데모가 좋다고 해서 지원서에 소홀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비밀 유지에 관한 어떤 공식적인 보장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Y Combinator 외부의 다른 사람이나 우리가 투자한 다른 스타트업이 당신의 지원서를 보게 하진 않습니다.

아래 질문을 120 단어 이하로 답변하세요. 지원서를 작성하는 도중 주기적으로 저장해 주세요.

# 이름, 회사명, 인터넷 주소, 전화번호(휴대폰)

dhouston
Dropbox 드롭박스
http://www.getdropbox.com 주) 지금은 dropbox.com 임. 선점된 도메인 서비스 시작 후 구매

# Y Combinator 내의 계정 이름(모든 창업자)

dhouston  주) 드롭박스는 개발자 혼자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 우리가 당신에게 투자할 경우 보스톤으로 같이 올 창업자들의 계정 이름

dhouston

# 당신의 회사는 무엇을 만들려고 합니까?

드롭박스는 당신과 팀원의 컴퓨터에 있는 파일들을 서로 동기화 시켜줍니다. 드롭박스는 업로딩이나 이메일보다 훨씬 좋은데, 그 이유는 드롭박스가 자동화되어 윈도우에 통합되어 있으며 여러분이 지금 일하는 방식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웹 인터페이스 또한 제공되며 파일은 아마존 S3 에 안전하게 저장됩니다. 드롭박스는 subversion, trac, rsync 의 가장 좋은 요소들만 뽑아와 평범한 개인이나 팀이 고민하지 않고 “바로 쓸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컴퓨터 전문가들은 이런 툴을 사용해 왔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흥미로운 기능을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구글 독스/스프레드 시트를 컴퓨터 내의 .doc 이나 .xls 파일로 동기화하여 오프라인 접근이 가능하게 하는 경우 등을 들 수 있겠네요. 이런 기능은 오프라인이 되면 문제가 되는 웹앱 등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겠죠.

주) subversion은 변경된 소스를 관리하는 소스 관리툴, trac은 개발 이슈를 올리고 관리하는 이슈 관리툴, rsync는 리모트 파일을 동기화 시키는 싱크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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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is your company going to make?

Dropbox synchronizes files across your/your team’s computers. It’s much better than uploading or email, because it’s automatic, integrated into Windows, and fits into the way you already work. There’s also a web interface, and the files are securely backed up to Amazon S3. Dropbox is kind of like taking the best elements of subversion, trac and rsync and making them “just work” for the average individual or team. Hackers have access to these tools, but normal people don’t.

There are lots of interesting possible features. One is syncing Google Docs/Spreadsheets (or other office web apps) to local .doc and .xls files for offline access, which would be strategically important as few web apps deal with the offline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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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창업자에 대해, YC 계정명; 이름; 나이; 연도, 학교, 학위, 과목; 이메일 주소; 개인 URL; 현재 고용주; 학위를 마치지 않았다면 괄호 안에 쓰세요.

드류 휴스턴. 24살의 MIT 졸업생. Bit9 이라는 회사에서 프로젝트 리드/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

지금 드롭박스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일하고는 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 제가 유일한 창업자입니다. 스탠포드를 졸업한 제 친구는 맥 포트를 합치는 제품을 만들었는데 그의 전 동업자가 매우 비슷한 회사를 창업했으므로 현재 제 동업자로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제 친구와 MIT 룸메이트도 도와주고 있지만 그는 저와 함께 Bit9에 근무하는 중이어서 고용계약상의 문제로 그를 고용할 수는 없습니다(회사에서 그를 고용하지 말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저는 여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네트워킹을 하며 함께할 사람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든 영업쪽 인력(Xobni에서 Matt가 한 역할 같은) 이든 말이죠. 혼자서 창업하는 사람은 좋은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한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일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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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each founder, please list: YC username; name; age; year, school, degree, and subject for each degree; email address; personal url (if any); and present employer and title (if any). Put unfinished degrees in parens. List the main contact first. Separate founders with blank lines. Put an asterisk before the name of anyone not able to move to Boston for the summer.

dhouston; Drew Houston; 24; 2006, MIT, SB computer science; houston AT alum DOT (school i went to) DOT edu; –; Bit9, Inc (went full time to part time 1/07) – project lead/software engineer

Although I’m working with other people on Dropbox, strictly speaking I’m the only founder right now. My friend (redacted), a great hacker, Stanford grad and creator of (redacted) is putting together a Mac port, but can’t join as a founder right now as a former cofounder of his started an extremely similar company. My friend and roommate (redacted) from MIT is helping out too, but he works with me at Bit9, and a non-solicit clause in my employment contract prevents me from recruiting him (and the VP Eng explicitly told me not to recruit him.)

In any case, I have several leads, have been networking aggressively, and fully intend to get someone else on board — either another good hacker or a more sales-oriented guy (e.g. the role Matt fills at Xobni). I’m aware that the odds aren’t good for single founders, and would rather work with other people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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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창업자들이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한 문장이나 두 문장 정도로 짧게 설명해 주십시오.

드류 – 5살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고, 14살부터 창업을 시작. SAT 에서 1600점(만점)을 받고 대학에서는 SAT 준비를 위한 온라인 기업(accoladeprep.com)을 창업해 많은 수익을 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재미로 포커 사이트들의 구조를 파악한 다음 실제 돈으로 게임을 수행하는 봇을 만들었습니다. (거의 손익분기점에 이른 상태; 이후 스크린샷 url을 확인하세요)

[#M_원문|접기|

# Please tell us in one or two sentences something about each founder that shows a high level of ability.

Drew – Programming since age 5; startups since age 14; 1600 on SAT; started profitable online SAT prep company in college (accoladeprep.com). For fun last summer reverse engineered the software on a number of poker sites and wrote a real-money playing poker bot (it was about break-even; see screenshot url later in the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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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하는 일이 새로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부분의 작은 팀들은 기본적인 요구가 있습니다. (1) 중요한 것들이 어디서든 손에 닿을 거리에 있어야 합니다. (2) 모든 사람이 가장 최신 버전의 서류를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상적으로는 무엇이 수정되었는지 추적할 수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 (3) 팀이 만든 데이터는 재난으로부터 지켜져야 합니다. 시중에는 동기화 툴(beinsync, Foldershare)도 있고, 백업 툴(Carbonite, Mozy)도 있으며, 업로딩/퍼블리싱 툴(box.net 등)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를 잘 통합한 솔루션은 아직 없습니다.

드롭박스는 이런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면서 설정 없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제품을 사용하느라 바빠서 아기 보는 아주머니를 부를 필요도 없죠.) 다르게 말하면 드롭박스는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최고 제품들의 개념을 가져와서 모은 것인데, 이런 개념에는 버전 컨트롤, 변화로그/trac(이슈관리), rsync(원격 동기화)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런 개념을 하나의 제품에 넣어서 제 여동생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드롭박스입니다. 제 여동생은 드롭박스로 고등학교 숙제를 관리하는데 그래서 더 이상 CD를 굽거나 USB 저장장치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좀 더 상위 수준에서 보면, 온라인 저장소와 로컬 디스크는 크고 가격이 쌉니다. 하지만 그 사이의 인터넷 링크는 지금까지 느렸고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느릴 것입니다. “미래에는” (이 글 작성이 2007년) 사람들이 자신의 자료를 직접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생각하는 드롭박스의 핵심 기술이 우리를 미래의 저장소로 인도할 것입니다.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동기화하며, 압축 전송과 차이 부분만 동기화하는 기술을 사용해서 드롭박스는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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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s new about what you’re doing?

Most small teams have a few basic needs: (1) team members need their important stuff in front of them wherever they are, (2) everyone needs to be working on the latest version of a given document (and ideally can track what’s changed), (3) and team data needs to be protected from disaster. There are sync tools (e.g. beinsync, Foldershare), there are backup tools (Carbonite, Mozy), and there are web uploading/publishing tools (box.net, etc.), but there’s no good integrated solution.

Dropbox solves all these needs, and doesn’t need configuration or babysitting. Put another way, it takes concepts that are proven winners from the dev community (version control, changelogs/trac, rsync, etc.) and puts them in a package that my little sister can figure out (she uses Dropbox to keep track of her high school term papers, and doesn’t need to burn CDs or carry USB sticks anymore.)
At a higher level, online storage and local disks are big and cheap. But the internet links in between have been and will continue to be slow in comparison. In “the future”, you won’t have to move your data around manually. The concept that I’m most excited about is that the core technology in Dropbox — continuous efficient sync with compression and binary diffs — is what will get us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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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하는 사업 분야에서 당신만이 가지는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은 무엇입니까?

경쟁 제품들은 잘못된 추상화 레이어를 제공합니다(주: 잘못된 개념모형 제공과 같은 말임). 그래서 사용자는 끊임없이 강제로 생각하고 무언가 조작해야 합니다. 추상화 문제와 상관없이 필요 없는 설정과 조작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드라이브”는 정말 멍청한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작업을 할 수 없고 OS의 지원은 엄청나게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주: 온라인 드라이브에서 OS는 단순 네트워크 연결을 주로 담당. 드롭박스는 디스크에 싱크해 둔 파일을 사용하며 싱크, 사용 등의 전과정에서 OS를 제대로 활용함) 사람들은 직접 수동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업로드 해야 하는 서비스는 시작 자체를 해보지도 않습니다(예: 웹으로 조작하는 서비스들). 그런 서비스에서는 버전 관리를 당신의 머리에서 하는 셈입니다. 경쟁 제품들은 이런 요소를 하나 이상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롭박스에 저장된 문서로 작업을 한다면, 그저 당신이 평소에 하던 것처럼 워드프로세서에서 ‘저장’ 버튼만 누르면 끝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알아서 진행됩니다. 큰 파일이라도 말이죠(변경된 부분만 싱크하는 Binary diff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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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do you understand about your business that other companies in it just don’t get?

Competing products work at the wrong layer of abstraction and/or force the user to constantly think and do things. The “online disk drive” abstraction sucks, because you can’t work offline and the OS support is extremely brittle. Anything that depends on manual emailing/uploading (i.e. anything web-based) is a non-starter, because it’s basically doing version control in your head. But virtually all competing services involve one or the other.

With Dropbox, you hit “Save”, as you normally would, and everything just works, even with large files (thanks to binary di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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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개발하는 것이 없다면 사람들은 어떤 일들을 강제로 해야 합니까?

스스로에게 이메일 보내기. 비행기에서는 작동하지도 않는 Xdrive 와 같은 온라인 저장소나 온라인 드라이브에 파일 올리기. 잃어버리거나, 부서지거나, 고장 나거나, 도둑 맞을 수도 있는 USB 드라이브 가지고 다니기. 버전이 다른 문서를 붙잡고 수정하기, 그래서 일부 수정은 반영되고 일부는 반영되지 않은 프랑켄슈타인 같은 문서로 시간 낭비하기. 제 친구 루벤은 자신의 재무 컨설팅 회사에서 사용하던 PHP 기반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베타버전의 드롭박스로 바꾸었습니다.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그저 파일 공유하는데만 쓰고 있었기 때문이죠. 기술 전문가는 웹 호스팅, rsync(원격 싱크), cron jobs(자동 실행)와 같은 서비스를 섞어 불안정한 서비스를 만들어 쓰거나 슬래시 닷 기사에 나온 것 같은 흥미로운 변종 서비스를 만들기도 합니다(“Small Office Windows Backup Software” – http://ask.slashdot.org/article.pl?sid=07/01/04/0336246). (주: 드롭박스와 비슷한 역할을 하게 하려고 기술자들이 복잡한 서비스를 조합해서 사용했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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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are people forced to do now because what you plan to make doesn’t exist yet?

Email themselves attachments. Upload stuff to online storage sites or use online drives like Xdrive, which don’t work on planes. Carry around USB drives, which can be lost, stolen, or break/get bad sectors. Waste time revising the wrong versions of given documents, resulting in Frankendocuments that contain some changes but lose others. My friend Reuben is switching his financial consulting company from a PHP-based CMS to a beta of Dropbox because all they used it for was file sharing. Techies often hack together brittle solutions involving web hosting, rsync, and cron jobs, or entertaining abominations such as those listed in this slashdot article (“Small Office Windows Backup Software” – http://ask.slashdot.org/article.pl?sid=07/01/04/033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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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돈을 벌 것입니까?

현재 계획은 Freemium(Free + Premium) 접근입니다. 처음 1기가를 무료로 주고, 추가적인 용량을 위해선 돈을 내야 하는 것이죠. (아마 개인 사용자는 10기가 당 월 5달러 이하, 팀 사용자 상품은 월 20달러 이하) 고객이 돈을 내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운 좋게도 중소규모의 사업자들은 드롭박스의 일부 기능을 제공하면서 더 사용하기 어려운 서비스에 돈을 내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용 상품에는 단계별로 다른 가격을 책정할 것입니다. (높은 단계의 상품은 더 오래된 버전의 문서까지 보존이 된다거나, 클라이언트/파트너와 보안이 보장되는 파일 공유를 위해서 외부 브랜드의 엑스트라넷과 연동하는 등으로 구성될 것입니다. ‘엔터프라이즈’ 상품은 잘 만들어서 아주 높은 가격에 제공할 것입니다.)

이미 상당수의 잠재적인 파트너/고객이 드롭박스를 프로그램적으로 구현하는 API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로벌 개발 팀을 관리하는 웹사이트인 Assembla.com은 드롭박스로 파일 공유를 처리하려 합니다. 베이스캠프 제품 스타일의 프로젝트 관리/그룹웨어 웹 앱(할 일 관리, 캘린더 관리 등)과는 자연스러운 시너지가 생기며 드롭박스는 파일 공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에 관한 요청도 받았는데, 이 버전은 회사 내부 네트워크의 저장소를 사용해야 하므로(현재의 S3 저장소와 달리) 아마 많은 비용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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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will you make money?

The current plan is a freemium approach, where we give away free 1GB accounts and charge for additional storage (maybe ~$5/mo or less for 10GB for individuals and team plans that start at maybe $20/mo.). It’s hard to get consumers to pay for things, but fortunately small/medium businesses already pay for solutions that are subsets of what Dropbox does and are harder to use. There will be tiered pricing for business accounts (upper tiers will retain more older versions of documents, have branded extranets for secure file sharing with clients/partners, etc., and an ‘enterprise’ plan that features, well, a really high price.)

I’ve already been approached by potential partners/customers asking for an API to programmatically create Dropboxes (e.g. to handle file sharing for Assembla.com, a web site for managing global dev teams). There’s a natural synergy between Basecamp-like project mgmt/groupware web apps (for the to-do lists, calendaring, etc.) and Dropbox for file sharing. I’ve also had requests for an enterprise version that would sit on a company’s network (as opposed to my S3 store) for which I could probably charge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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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경쟁자는 누구이며, 앞으로의 경쟁자는 누구이며, 누가 가장 두렵습니까?

Carbonite와 Mozy가 간편한 백업에 능하므로, 동기화 쪽으로 사업을 틀기 쉬울 것입니다. Sharpcast는 Hummingbird라는 비슷한 앱을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특이하게도 NT kernel driver를 포함시키는데 엄청나게 어려운 기법을 쓴다고 합니다. 구글이 언젠가는 GDrive 를 출시할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 Groove가 동기화를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오피스2007에 포함되어 있는데, 매우 무거우며 웹 인터페이스와 백업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Omnidrive나 Titanize 같은 앱도 있지만 버그가 많고 UI 또한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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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re your competitors, and who might become competitors? Who do you fear most?

Carbonite and Mozy do a good job with hassle-free backup, and a move into sync would make sense. Sharpcast (venture funded) announced a similar app called Hummingbird, but according to (redacted) they’re taking an extraordinarily difficult approach involving NT kernel drivers. Google’s coming out with GDrive at some point. Microsoft’s Groove does sync and is part of Office 2007, but is very heavyweight and doesn’t include any of the web stuff or backup. There are apps like Omnidrive and Titanize but the implementations are buggy or have bad 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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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 스타일의 창업자를 위한 질문: 어떤 멋진 것을 만들었습니까?

Accolade Online SAT prep(2004년에 출시), Poker Bot(가상 화폐를 쓰지만, 진짜 돈으로도 잘 작동함)

 

# 창업자들이 알고 지낸지는 얼마나 되었으며 어떻게 만났습니까?

농담 하시는 거죠?

 

# 제품 개발을 위해 어떤 툴을 썼습니까?

Python (전체 사용), sqlite (클라이언트), mysql (서버). Turbogears (사용자 규모를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만 사용), 파일 데이터 제공 용으로 Amazon EC2 and S3.

 

# 이미 개발을 시작했다면, 얼마나 진행되었습니까?

파트타임으로 3개월 동안 개발했습니다. 대략 클라이언트 쪽에 5,000 라인 정도, 서버 쪽에 2,000 라인 정도를 파이썬, C, C++, Cheetah templates, installer scripts 등으로 개발했습니다.

 

# 온라인 데모 URL 이 있습니까?

여기 스크린캐스트가 있습니다. news.yc 에도 올리겠습니다. (주소는 동작 안함)
윈도우용 최근 빌드는 여기 있습니다. (주소는 동작 안함)

 

#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해선 얼마나 걸립니까? 돈을 받을 수 있을만한 버전을 위해서는?

프로토타입은 2월에 완료되었고, 돈을 받을 수 있을만한 버전은, 8주 정도?

 

# 어떤 회사가 당신 회사를 가장 사고 싶어할 것 같습니까?

구글/MS/야후가 모두 이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구글은 GDrive를 발표했지만, 출시일은 미정입니다(주: 2012년 4월 구글 닥스와 통합해서 출시).  (구글에 있는 친구의 말에 따르자면 GDrive는 처음 VBScript/Java로 만들어 내부용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MS 는 Live Drive를 발표했고, 2005년에 Foldershare 를 인수했습니다. Foldershare는 드롭박스가 하는 기능의 일부를 제공합니다 (주: 현재는 MS OneDrive). Iron Mountain, Carbonite, Mozy 외 백업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 저에게 흥미가 있을 수 있겠죠. 아직 그들은 ‘동기화’ 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드롭박스는 파일을 위한 서비스이고 베이스캠프는 가벼운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서비스이니 이 둘이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하지만 37signals 는 인수를 적극적으로 하는 회사는 아닌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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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ch companies would be most likely to buy you?

Google/MS/Yahoo are all acutely interested in this general space. Google announced GDrive/”Platypus” a long time ago but the release date is uncertain (a friend at Google says the first implementation was this ghetto VBScript/Java thing for internal use only). MS announced Live Drive and bought Foldershare in ’05 which does a subset of what Dropbox does. Iron Mountain, Carbonite or Mozy or anyone else dealing with backup for SMBs could also be interested, as none of them have touched the sync problem to date.

In some ways, Dropbox is for arbitrary files what Basecamp is for lightweight project management, and the two would plug together really well (although 37signals doesn’t seem like the buying-companies type).

At the end of the day, though, it’s an extremely capital-efficient business. We know people are willing to pay for this and just want to put together something that rocks and get it in front of as many people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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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당신 제품을 3개월 후에 사려 한다면, 당신이 제시할 최저 금액은 얼마입니까?

나는 이 아이디어를 제대로 구현하고 싶지만, 6개월의 작업에 세 후 100만 달러 정도를 준다면 거절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주: 100만 달러면 10억이 조금 넘는다. 하지만 드롭박스는 지금 17조에 달하는 가치를 인정 받는다.)

 

# 다른 사람이 당신의 프로젝트를 베끼기 힘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아이디어를 구현하려면 서로 다른 방향에서 구현된 서비스가 완벽하게 맞물려서 동작해야 합니다. 어떤 방향에서라도 약간의 오차가 생기면 전체 제품이 망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학문적/이론적 요소가 있습니다. 앱의 동작 방식과 통신 방식을 전원이 꺼지거나 연결 체인의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지는 순간에도 일관성을 유지하고 복구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체 Win32 통합 부분과 맥 포트 통합 부분이 구현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Linux/Unix 기반의 동작/관리 부분과 확장성 관련 부분 또한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준비된 웹 디자인과 UX 요소가 이런 것들을 단순하고 섹시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모두 상당히 다른데, 이런 다른 방향을 모두 커버하는 것이 쉬웠다면 이런 서비스는 이미 존재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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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would your project be hard for someone else to duplicate?

This idea requires executing well in several somewhat orthogonal directions, and missteps in any torpedo the entire product.

For example, there’s an academic/theoretical component: designing the protocol and app to behave consistently/recoverably when any power or ethernet cord in the chain could pop out at any time. There’s a gross Win32 integration piece (ditto for a Mac port). There’s a mostly Linux/Unix-oriented operations/sysadmin and scalability piece. Then there’s the web design and UX piece to make things simple and sexy. Most of these hats are pretty different, and if executing in all these directions was easy, a good product/service would already 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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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가 될 만한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편집됨)

 

# 잘못될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자신감이 아닌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구글이 마침내 G 드라이브를 출시해서 드롭박스의 몫을 훔쳐갈 수도 있겠죠(특히 드롭박스의 출시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는 상당히 치열한 시장입니다. 조금 앞서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아요. 제공하는 서비스로 큰 가치 차이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스스로 글을 쓰고, 블로그에 올리고, 친구에게 이야기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공동 창업자를 찾고 팀을 만들려고 하는데,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다른 경쟁자들은 자금지원을 잘 받았는데, 우리는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운영 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후 성장할 때 시스템 확장 문제, 병목 요소를 찾는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나는 부하 분산, 고가용성 웹 앱을 이전에 제공한 적이 있어서 문제점을 알고 있습니다).

소규모 사업을 하는 고객을 얻는 데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 수 있습니다. 기능 우선순위를 정하고 공략할 적당한 마켓 세그먼트를 선택하는 일 또한 힘들 것입니다. 얼리어답터들로부터 사랑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얼리어답터들의 사소한 기능 추가 요청으로 방해 받거나 일정이 늦어지는 일 또한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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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might go wrong? (This is a test of imagination, not confidence.)

Google might finally unleash GDrive and steal a lot of Dropbox’s thunder (especially if this takes place before launch.) In general, the online storage space is extremely noisy, so being marginally better isn’t good enough; there has to be a leap in value worthy of writing/blogging/telling friends about. I’ll need to bring on cofounder(s) and build a team, which takes time. Other competitors are much better funded; we might need to raise working capital to accelerate growth. There will be the usual growing pains scaling and finding bottlenecks (although I’ve provisioned load balanced, high availability web apps before.) Acquiring small business customers might be more expensive/take longer than hoped. Prioritizing features and choosing the right market segments to tackle will be hard. Getting love from early adopters will be important, but getting distracted by/releasing late due to frivolous feature requests could be fa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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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법인을 설립하셨다면, 언제입니까? 얼마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미 펀딩을 받았다면, 얼마를 받고 있으며, 밸류에이션은 얼마입니까?

설립하지 않았습니다.

 

# 아직 법인 설립 전이라면, 각 창업자에게 주식을 얼마나 주려고 하는지 적어주세요. 또한, 창업자 외에 주식을 주려는 사람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Drew (혼자임)

 

# 주거비, 회선 비용, 서버 비용 외에 큰 지출이 예상된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없음. 있다면 구글 광고(AdWords).

 

# 8월 까지 20% 정도의 확률로 당신의 스타트업이 성공해서 부자가 된다면, 공동 창업자들 중 향후 몇 년간 풀타임으로 근무하겠다고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Drew

 

# 창업자들 중 2007년 6월~8월 사이에 다른 게약을 한 사람은 있습니까?

없습니다. Bit9에는 YC의 펀딩과 관계 없이 드롭박스 개발에 풀타임으로 일하겠다고 말해뒀습니다.

 

# 창업자들 중 미래에 어떤 계약을 한 사람이 있습니까? (대학원 등) 있다면, 무엇입니까?

없습니다. 아마 9월에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갈 것 같습니다.

 

# 창업자 중에 당신의 프로젝트와 겹치는 지적재산권 계약, 동종 업계 종사금지 서약을 한 사람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고용되어 일하거나 컨설턴트로 일할 계획인 사람은 없습니까?

Drew: Bit9 사무실에서 한 작업들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변호사와 이야기했으며, Bit9이 Dropbox에는 아무 권리도 없음을 확인하는 확인서를 받았습니다.

 

# 공동 창업자가 아닌 사람들이 짠 코드가 있습니까? 있다면, 어떻게 당신의 코드를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까? (물론 오픈소스는 괜찮습니다.)

없습니다.

 

# YC 에 지원하려 했던 다른 아이디어가 있다면 자유롭게 서술에 주십시오. 그 중에 하나는 우리가 기대하던 것 일수도 있습니다.

원 클릭 스크린 공유(Glance 가 잘 하고 있죠.); 버전 컨트롤 되는 그림 캔버스가 제공되는 위키 서비스, 이 제품으로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UI 목업을 만들어서 여러 팀이 같은 페이지를 보면서 쉽게 스펙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Thinkature가 비슷하지만 이 제품은 텍스트와 캔버스가 함께 동작하는 형태라 공유 화이트 보드와는 다릅니다). 현재 Bit9에서는 비지오나 파워포인트를 쓰지만 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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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you had any other ideas you considered applying with, feel free to list them. One may be something we’ve been waiting for.

One click screen sharing (already done pretty well by Glance); a wiki with version-controlled drawing canvases that let you draw diagrams or mock up UIs (Thinkature is kind of related, but this is more text with canvases interspersed than a shared whiteboard) to help teams get on the same page and spec things out better (we use Visio and Powerpoint at Bit9, which sucks)

_M#]

 

# 당신이 발견한 재미있는 것이나 놀라운 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이 응답은 당신의 프로젝트와 관련이 없어도 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프로젝트 파일에 붙이는 웃기는 버젼 이름들. “제안서 v2 신 개선 new 11-15-06.doc” 과 같은 이름들은 항상 날 웃게 만들죠.

 

투자 지원서 원본: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27532820/app.html
기초가 된 번역글: 14조 기업 드롭박스의 창업투자 지원서 (by 웰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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